2010년 4월 23일 금요일

정보 전달체계와 개방형 진화를 위한 분위기

2007년 이었나.. Android 폰 개발업체 출현에 대해 경영진에 보고했던 시기에도,
어떻게 할 지,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아무도 선뜻 나서지 않았다.

감성을 무기로 진정 폐쇄적이면서도 친구에게는 개방적인 느낌을 주는 아이폰이 버젼업을 하고, public culture context 의 dominant 가 되면서 ..
결국 소비자에게 어떤 느낌을 주느냐가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.

그런데도, 내가 몸담은 회사는 딱 친숙한 아이콘이 없다. 로고 정도가..신뢰감을 주는 것은 좋은데.. 그 이상이 요구되는 세상이다.

날밤을 새워 일하고 리리즈하는 것은 애플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. MS 는 일을 강요하지 않고, 찾아서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도태되는 곳이라면, 애플은 삼성같은 내부 분위기가 있는 것을 안다.

내가 몸담은 회사도 어떻게 하면 아래로 부터의 raw data 를 잘 모아 iconic 한 회사가 될 지 생각해 봐야 할 때다.
개발자만 죽어라 일한다고 되는 것은 별로 없다.
이곳에도 evangelist 가 필요하다. Steve 처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