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2017년이.... 올 한해 기억하고 내년에 더 정진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짧게 정리해 본다.
좋았던 점: 처음 아이를 혼자 캠핑을 보내봤고, 캠핑이나 스펠링비 경험도 잘해줘서 고마운 한해였고, 개인적으로도 안해봤던 backpacking camping 을 두번이나 가봐서 정말 워싱턴 주 지역주민이 된 느낌이 든 한해였다.
반성할 점: 한국에 가서 했던 검진결과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2018 년에는 낚시보다는 운동을 주로 하는 생활로 바꿔야겠다.
좋았던 점: 업무외로 하던 개인 작업은 1가지만 간신히 할 수 있는 해였다. Chatbot, IoT 는 잠시 멈추고, Quant 를 조금 더 해서 simulation , regression 을 돌려보았던 점이 의미있었고, 기다리고 확인한 후에 천천히 매입했던 연초의 종목들이 수익이 났다. data 에 힘입어 매수 종목이 기존에 4~5개에서 무려 28종목으로 늘어났는데, 산업군에서 뽑은 결과와 추이를 여러 stat 지표로 확인한 후 잡은 종목들과, 천천히 확인하고 사업구조 분석을 했던 종목이 역시 S&P index 보다 수익율이 높았다. 그러나, 역시 직관적으로 잡았던 NVDA , TLSA 가 HD, MO, RDS.B 보다는 수익율이 월등히 높았고, 연초에 CEVA 같은 종목은 MBBYF 처럼 인수합병을 기대하고 매수했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어 얼른 매도한 것도 있고해서, 아직 촉은 왔다갔다 하는 단계... ATVI, LMT 는 비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. 모멘텀은 직관, 일반 성장형은 PEG Ratio 를 기본적으로 보면 되겠다.
반성할 점: utility 에 11월부터 물려버리게 되었는데, 이유는 10월 말까지 관리가 잘 되던 Google 과 Yahoo finance 가 모두 막혀버리는 바람에 관리가 안되어서이기도 하다. 오늘 JSON parsing 을 Google spreadsheet 에서 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복구하여 보니, 매도타이밍과 매수타이밍은 잡을 수 있으나, 종목선정은 역시 지금처럼 WSJ, BARRON 을 가끔 참조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.
2018 년에 하고자 하는 일:
아이들과 함께 꾸준히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싶다. 겨울엔 스키, 여름엔 카약, 제2외국어도 같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