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월 2일 화요일

새해 벽두 샌디에고 에서..

최근 본 블로그...그간 상대방은 날 모르지만, 나는 가끔 눈여겨 방문했던 블로그의 주인들이
삼성을 떠났거나 삼성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.
오늘 모 기업의 창업주이자 삼성반도체 사업부의 전 CEO 의 자제가 전화를 주어 신년인사를 나누었다. "형님, 나중에 임원까지 다셔야죠."
과연 그럴 수 있을까..

미국회사도 얼추 윗선엔 정치가 난무하는데..
잠시 stop 걸고 나와서 더 오래 있어도 되는지 의문스러운 상황에서,이런 저런 일들을 따져보다 보니,아직도 나는 ING 인데,업계는 빠르게 흘러가고 있고, 추세는 어느정도 보이고 있고, 마켓은 아직 기다리고 있고,
난 공부가 필요한 것인지, 잠시 숨어들어갈 또 다른 Stop 이 필요한 건지
오리무중이다.
그래서 나도 2007 년은 안개가 자욱해 보이나, 즐겨주지 않을 없는 기후덕에
좀 기분은 산뜻 하다.